コロナ19隔離1日目 (코로나19 격리 1일째)
昨日はコロナ隔離に該当しないために
今日から1日!
コロナ検査を予約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私は移動できる車がないために
119の日程に合わせられた。ついに明日1時30分予約!
어제는 코로나 격리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오늘부터 1일!
코로나 검사를 예약해야 하는데, 나는 이동할 수 있는 차가 없기 때문에
119의 일정에 맞춰졌다.
결국 내일 1시 30분 예약!
朝夕方に温度を測定して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体温計がなくて 担当者に聞いてみると、午後に送ってくれた。
아침 저녁으로 온도를 측정해서 올려야하는데 체온계가 없어서 담당자에게 물어봤더니 오후에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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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声を聞いていた猫門の前でずっと泣いている。
会いたくても会えない現実 ㅠ_ㅠ。
나의 소리를 듣던 고양이 문앞에서 계속 운다..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현실 ㅠ_ㅠ...
しかし、体温計のためにちょっと出かけたら
私を見て猫の目が大きくなった。
하지만 체온계 때문에 잠시 나가니
나를 보고고양이 눈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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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LjSL4/btqEv708HFi/T0txovcYUBxjKsakxGwEJK/img.jpg)
玄関の前に体温計を取りに行くことだけで
手指消毒をして、マスクを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猫にも言えない。
ところで~急に携帯電話に、経路離脱警告のお知らせが出た。
현관문 앞에 체온계를 가지러 가는 것만으로도
손소독을하고, 마스크를 쓰고 나가야 한다. 고양이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런데~갑자기 휴대폰에 경로이탈경고 알림이 떴다.
部屋にいるから知らなかったけど、このような機能があるね
本当に閉じ込められた。
방에만 있어서 몰랐는데, 이런 기능이 있네. 정말 갇혔다.
妹が退屈かと思って、冬服の整理をお願いしたが、午前に冬の服の整理をした。
することが本当にない。友達と電話をして、TVプログラムをアイパッドで見ても時間がゆかない。
여동생이 심심할까봐 겨울옷 정리를 부탁했는데, 오전에 겨울옷 정리를 했다.
할일이 정말 없다.
친구와 전화를 하고, TV프로그램을 아이패드로 봐도 시간이 안간다.
運動不足。
一歩が700歩だって!
운동부족.
하루 걸음이 700걸음이라니!
結局、友達の推薦で初めてフラダンスをしてみた。それで上がった3072....
결국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으로 훌라를 해봤다.
그래서 올라간 3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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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11時30分妹がスープを買ってきた
凍らせたいちごをデザートで...
밤11시 30분 여동생이 곰탕을 사가지고 왔다
얼린 딸기를 후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