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나 통영 안가봤다고 데리고 가줬다...윤아는 1004,,💕 통영에서 유명하다는 쌍욕라떼ㅋㅋㅋ 카페 울라봉! 안열엇음 어쩌지 사람많으면 어쩌지 햇는데 다행히 자리 많앗음@,@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정하고 아 종이가 없네 무슨 종이를 하나씩 주는데 이름이랑 나이 뭐 사는 곳 관계 뭐 사연등 쓰게 햇는데 계산하러가니 이것저것 물어본다 무슨사이냐 언제부터친구냐 친하냐 무슨얘기 많이하냐 그래서 그냥 우린 이제 미래에대해 결혼에대해 많이 얘기한다햇더니 알앗다고 하고 커피를 가져다주는데 ㅋㅋㅋㅋㅋ사장님이 그냥 쓴거라고 하더니 와 완전 팩폭 ㅋㅋㅋ어찌 이렇게 맞지ㅋㅋㅋ너무웃겻음 이날도 깨달앗지만 이제 바닐라라떼를 끊어야겟다ㅠㅠ 내몸에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