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6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 3회 명대사 명장면

“야 근데 뭐 때문에 그러는거냐 너같은 선수가 머뭇거릴땐 결정적 이유가 있단 얘기아니야~”​​​​​​​​​​​​​​​​​​​​​​​​​​​​​​​​​​​​​​​​​​​​​​​​ ​ “그냥 혹시나해서” “그건 뭐냐? 확신이 없다는 얘기야?” ​​ “ 아니요. 나는 있지. 있는데” “여자쪽이 없어?”​​​​​​​​​​​​​​​​​​​​​​​​​​​​​​​​​​​​​​​​​​​​​​​​​​​​​​​​​​​​​​​​​​​​​​​​​​​​​​​​​​​​​​​​​​​​​​​​​​​​​​​​​​​​​​​​​​​​​​​​​​​​​​​​​​​​​​​​​​​​​​​​​​​​​​​​​​​​​​​​​​​​​​​​​​​​​​​​​​​​​​​​​​​​​​​​​​​​ ​ “아직 못.. 못 물어봤지” “에이~~~" “니가 긴장도 타..

정보공유 2018.04.07

라디오로맨스 9회 명대사

​#1 “나 있잖아 너만보면 자꾸 마음이 좋다. 그래서 알게됐어 보기좋은것보다 마음이 좋은게 좋구나 뭐 이런거 내가 지금까지 보기 좋은 것만 선택해서 여기까지왔거든 근데 근데 그게 다 열라 구려 그래서 보기 안좋아도 되니까 이젠 마음도 좋아지고 싶어” #2 “근데 나 진짜 빡친다 송그림아 내가 니 꺼지라고 할땐 그렇게 안꺼지더니 왜 지금 내가 너 좋다고 할땐 꺼지는건데” #3 “근데 지수호씨 누가보면 송그림작가 좋아하는 줄 알고 오해하겠어요” 맞는데 나 송그림 좋아해 근데 스타 졸졸 따라다니면서 다해주는 작가라서가아니고 시키면 다하고 부르면 가고 원고 날려도 아무 소리 못하는 그런 작가라서가 아니고 그냥 송그림을 좋아해 #4 “지수호씨 제가 지수호씨에 대해 알게 된 게 있는데요. 말하고 있지 않아도 말하..

정보공유 2018.03.01

화유기 15회 명대사

#1 “마왕 천년동안 이런마음이었어?” “그래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있는지도 어떻게 있는지도 모르는 고통 나의 천년은 그랬어” “난 하루도 못참아” #2 “진선미" “왜 난 안불렀어?” “니가 왜있어? 나가!!” “오지마 오지마 손오공!!” "역시 넌 나 때문에 아프고 죽을거야 사령이라고 했어 끔찍해 난 여기서 안나가" "오지말라니까?!" "좋아 그럼 이자리에서 니가 날 죽여봐" "손오공!!!!!" "제발 오지마 내가 널 다치게 만들지마" "내가 무섭고 힘들때 니이름을 부르면 날 지키러 오겠다고 했잖아" '나도 이거 찼으니까 너 지켜줄께 니가 힘들고 무섭고 위험할때 내이름을 불러 언제든 달려가서 지켜줄게' "진선미" "진선미" "진선미"

카테고리 없음 2018.02.18

화유기 14회 명대사

​​#1 “나 이거 찬 뒤론 너말곤 아무도 안예뻐. 너만예뻐” “너 금강고 때문에 내가 예쁘다고 하는데 나 원래 좀 예쁘거든?” "예뻐예뻐 그지같이 입어도 예쁘고 화내도 예쁘고 넌 뭘해도 다 예뻐” “금강고 때문에 암만 예쁘다는 얘기를 들어도 항상 좋다 말아” ​​#2 "금강고 빼면 하나도 안예쁠까봐 많이 걱정돼?" "어. 진심은 없을까봐 걱정돼" "그런걱정을 왜해 안빼면 되는데 나는 이걸 빼고싶지않아 계속해서 널 사랑하고 싶어 이건 내 의지야 그러니까 진짜야" ​​#3 "너무 쉽게 괜찮은거 아니야? 그냥 계속 화내 달래는것도 괜찮네 너랑 이렇게 싸우는 것도 좋네 예쁘네 안예쁘네 이런걸로 싸워야지 악귀나 때려잡고다니다가 시집오면 재미없잖아 니가 원하던 평범하다는게 뭔지 이제 알겠어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

카테고리 없음 2018.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