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매달 쓰던 소식이 두 달에 한 번이 되고, 이번 학기에는 아예 소식을 전하지 못하다가 학기가 끝난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ㅠ_ㅠ4학년이 되고, 또 여러 가지 일들에 도전하면서 이번 학기는 유난히 더 바쁘게 지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어쩌면 조금 변명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저 자신을 지키고, 제 삶을 살아내느라 고군분투했고, 그러다 보니 연락도, 소식도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저를 기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이 있었기에 제가 이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낼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매달 나누는 이야기도 늘 길어지곤 했는데, 무려 네 달의 시간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막막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