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돈아낀다고 스카이프 하며
술렁 술렁 배우다가~~~~1년이 넘어도 실력이 안늘어서,
V국에서 한국어 공부하다가 이렇게는 안되겠다 싶어서 결제한 시원스쿨.
이게 잘한일일까
또 호갱되는건 아닌가,,,
엄청 걱정했는데
V국 다녀와서 책 확인해보니 뭔가 기분은 좋았다.
뭔가 다할수 있을거같았는데
또 책이많으니
이걸 어찌공부하라는건가 막막
그래도 시원스쿨 사이트 들어가보니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학습플랜도 다 짜주고,,,,
이 패키지로 공부 하는 순서도 있었다.
근데 그렇게 듣기엔 너무 오래걸려서
나는 6개로 추려서 같이 들어보려고 한다.
나름 학습플랜 다 다운받아서 추스리고
4주 스피드플랜으로 한달안에 기초를 끝내보려 했으나,,,,,안하던 공부하기 넘나 피곤한,,,
대전에서 규칙적으로 못하다가 공주와서 하는데,
비자 떨어지고, 위기를 느꼈다.
일본가서 학교를 들어가든 일을 하려든
얼른 언어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니
갑자기 정신이 차려지고 공부가 재밌어졌다.
한걸음 한걸음 잘 준비해야지.
그나저나
이거 겹치는 강의가 너무많다
패키지로 샀으나 다 소용없음.
난 돈아까워서 반복학습으로 그냥 겹치는 내용이어도
또 듣고있는데,,,,
나중에 기초떼고 다 들어보고
후기 제대로 올려줘야겠음
진짜, 책이 다 필요가없음,,,
오래걸리기만함,,그래서 강의는 하나만 듣고 나머지는 그냥 책으로만 풀어보고 패스하려고 생각중(휙 휙)
아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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