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길 가지장님이 읽으시면서 추천해주시고 선물해주신 책
읽고 중단했다가 다시 읽기. . . ! Start!!!!
01. 평범한 삶을 포기하기
나는 이제 막 선교 사역을 시작한 젊은 풋내기 선교사이고, 윌터 씨는 정열적인 선교사였는데, 그와 함께 전도 집회를 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보다는 편했다. 무엇보다 가슴 뛰는 것은 믿지 않는 이 지역 사람들 앞에서 닷새 동안 저녁 설교를 한다는 사실이었다. (p.12)
나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그렇게 놀라지 말았어야 했다. 이전에도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공급하시는 것을 어러 반 경험했으니까. 그러나 정말로 벼랑 끝에 서서 필요한 돈이 어떻게 생길지 모른 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에는 이런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결코 평범하데 느껴지지 않는다(p.15)
두 사람은 믿음으로 행했다. 자신들을 총살형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우실것이라고 확신한 것이다.(p.18)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문제에 부딪히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 법을 배우게 되리라고 믿는다.
재정 문제에 대해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재우는 방법은 다양하다.우리는 하나님이 다양한 방법으로 공급하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믿음으로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딛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믿음의 삶을 경험하고 나면 다시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내 역할은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을 그저 지켜본 것 뿐이었다(p.20)
02. 걱정하는 새를 보았는가?
믿음이란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 일이 일어나리라고 믿는 것이다. 믿음은 아무것도 없지만 필요한 것을 얻게 되리라고 믿는 것이다. 또한 믿음은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해결하실 수 있음을 아는 것이다(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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