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관은 예로부터 유명했다
하지만 3시까지라 가지 못했다
너무 더워서 도저히 집에 못있겠어서
오늘은 엄마도 일이 일찍끝나서
공주로 나갔다!
오늘도 그냥 귀찮으니 그냥 집에 있자 였지만
엄마 안경구입을 위해^^
더워서 입맛도없고
뭐먹지? 하다가
공주나가는길에
우성관이 생각나서 갔다!
사람 엄청많음@.@
우리는 짬뽕 군만두 볶음밥!!!
솔찌 짬뽕이 유명한 집인데
맛은........그냥 그랬음
그에 비해 짜장이 맛있었음
물통뚜껑도 관리를 잘 못하시나
주둥이부분에 물때가....😅
바빠서 그런지 오래걸리고
직원 아주머니가 자꾸 우리가 주문 안한거 가지고오셔놓고 오히려 짜증을 내셔서
좀 그랬음,,,,,,
그래도 유명한 집이라고 사람들 계속 오는,,,,,,
난,,,,,별로 안찾아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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