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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동 맛집]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ch5rong 2018. 9. 18. 14:42

​예전에 은행동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된 소싯적,,,

알고만 있다가, 한번도 못갔는데

우연히 밥약속이 있어서 고 고 ! !! !

일행은 여기를 가봤다고 하였으나, 맛있게 먹었던곳이라 괜찮다고

딱히 은행동에서 갈곳도 없어서 고고!

 

 

메뉴는 이렇다.

​이 문구 너무 마음에 들었어!

​우리는 고기밥이랑,,

​크림돈야끼를 먹었따.

 

같이 간애가 목감기 온다고 목이 아파서 잘 못먹어가지고 그런가,,

양이 진짜 많게 느껴졌다.

맛도 진짜 갠춘..

분위기도 갠춘...

 

저 조합은 진짜 잘 고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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