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이 칼국수 집이 생겼는데
점심에 지나갈때 보니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한번쯤가봐야지 하다가 못갔었는데,
이제 드디어 가봤다.
매장 분위기는 요롬~~~
단무지랑 김치랑 다대기,,,,이렇고~~~
짜잔 칼국수가 나왔다.
아...
나는 바지락 칼국수가 좋은데
대전 칼국수는 다 저렇다,,,
뉴뉴,,,
만두 서비스~~~~~~~~~~~~
이건 좋음...ㅋㅋ
ㅋㅋㅋㅋㅋ저옆에 책갈피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대전역근처에있는 칼국수집 처럼,,,,
무난했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
저 칼국수를 즐겨먹지는 않아서 다시 갈 지는 모르겠다.
다음에 오게되면 만두국을 도전해봐야겠다!
'정보공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추천] 마커스 커뮤니티 - 하늘에 펼쳐진 약속 (0) | 2018.09.22 |
---|---|
[도서] 말하지 않아야 할때 - 이영표의 말 (0) | 2018.09.22 |
[대전은행동 맛집] 소싯적: 청춘을 요리하다 (0) | 2018.09.18 |
[찬양추천] 염평안-교회 (0) | 2018.09.12 |
대전 선화동 카페 ‘가치있는 카페’ (0) | 201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