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동 힐링카페 ‘산토리니’
근처에서 밥먹고 카페를 어디가지 하다가 힐링카페가 있다고 해서 가봄 실패하면 어쩌지 하는 두려움에 갔는데 완전 만족 하고 옴! ! 가자마자 앉으면 설명해주시고 주문하고 선불 계산하면! 방을 배정해주시고 안마 받고 나오면 음료를 주심! 방은 1인실 2인실 이렇게 나는 수파두파 경험이 있어서 자꾸 비교하게 된,., 여긴 산소존바디케어~~~안마뿐만아니라 산소도 나온다! 무엇보다 공간이 나뉘어져있어서 좋았다 쉬는동안 내가 보고 싶은 채널,,,티비도 볼 수 있음 지루할 틈이 없,,, 화장실 완전 깨끗,,,,,고데기 핸드크림 치약도 구비되어있음! 마카롱은 서비스로 주심,,,짜응짜응 알바생도 이쁘고 사장님 인상도 좋으시고 나중에 힐링안마의자 안해도 음료먹으러라도 가고싶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