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9 오늘은 주사역인 '한국요리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아침기도회를 마치자마자 유미상이 사준 미스터도넛을 먹고 바로 준비!!!!!!!! 이 모임은 티세레모니때 함께했던 영어회화모임 회원분들과 저에게 일본어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과 함께 했어요. 교회에 다니지 않는 분들만 오셔서~ 그리고 엄마들이니까 저희보다 요리를 잘하셔서... 준비 많이 했었지만 너무너무 걱정이 됐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오늘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저를 가르쳐주시는 일본어 선생님들이 너무너무 잘 도와주시고 참여하시는 분들이 잘 참여해주시고 팀원들도 자기가 맡은요리에 최선을 다해주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었어요! 메뉴가 많아서 너무 분주하고.. 일본의 재료로만 만들기에 조금 아쉬운 부분..